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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1238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행복한시간이었어요^^

by 문유미 / 2019-06-16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금액이 싼건아니지만 가격만큼 좋더라고요~마사지도 너무잘하고 저는 스크럽이 좋더라고요. 자쿠지시간은 처음에는 엄청 기분좋은데 나중에는 언제나가나~햇다는~그래도 피부에 좋다니 참았다는^^너무 좋고 이순간에도 또하고 싶네요.

환상적이었던 체험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까지 도전!!

by 정경아 / 2019-06-15

칼리보 공항에 내려서 보라카이로 버스타고 가는 동안 뭐하고 보낼까? 싶을 정도로 아~~무 계획이 없었지만, 휴양지 여행은 처음이었던 저에게는 보라카이 섬을 보는 순간 내가 지금 여기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가득하게 했었어요.

 

6월 초 보라카이는 우기 바로 직전이라 날씨도 무덥지 않았고, 보랏빛을 띄는 붉은 노을도 아름다웠고, 솔솔 부는 바람까지 모든게 조화로웠어요. ‘

고민 끝에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형으로 신청했어요!!

 

바다 속의 세계, 직접 보고 싶잖아요?

사진이나 영상 보면 너무 예쁘고 제 주변에서도 취미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들은 이야기가 많았어요.

 

아침 10시부터 간단한 교육을 받고 단체사진도 찍고 설정가득 담긴 영상을 찍으면서 바다로 출발! 

기본적으로 해야할것이네요.

by 김수현 / 2019-06-12

호핑하고 마사지는 보라카이의 기본중에 기본이죠. 3시마사지  예약하니 호핑끝나고 바로 데려다주니 편하네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여!!

by 권소진 / 2019-06-11

음식이 너무 깨끗하게 나와요. 거기다 맛도 좋고.. 알리망고 게도 너무 좋았고, 헐.. 라면 준다는 말은 왜 안써둔거래요? 라면 주면서.. 뜨끈한 라면 너무 좋았습니다. 소문 많이 낼께여./. 목숨걸고 사진 찍어주는 스탭들에게도 엄지척!! 

결론 : 1. 음식 너무 맛있음! (특히 큰 생선과 알리망고, 꼬치) 
         2. 라면이 왜나옴?? 너무 만족함! 포함사항에 써주세용
         3. 사진 대박 잘찍어줌, 인생샷!! 이것도 포함에 써주세요. 좋은건 공유하는 넓은 마음!

또갈께요!

너무 잘다녀왔습니다.

by 권영희 / 2019-06-10

저희 동생의 소개로 믿에 영미가..제 동생입니다. 제 딸이 7살인데 탈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약후 상담원에게 물어봤더니 늦은시간임에도 답을 해줘서 가능하다고 탑승예약하고 투어지가서 저희 남편이랑 셋이 나란이 타고 올라가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제 딸이 또 타자는거 내년에 또오자 하고 말았는데요. 다음에 또 올테니 서비스 좀 챙겨주세요!! ㅋㅋ 저는 팁을 가이드에게 많이 주겠습니다!

튜빙이 안된다는 말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했는데 다행이 저희는 했네요.

by 김민정 / 2019-06-08

튜빙이 안될까봐 걱정했는데 이제 6월부터는 된다고해서 얼마나 즐겁게 하고 온지 모릅니다. 한국에서 하는 내린천 액티비티는 우리가 모두 힘들지만, 튜빙은 현지인 가이드가 다 끌어주고 옆에서 1대1로 케어해줍니다. 고맙고맙11 

신랑한테 선물받았습니다.

by 송민지 / 2019-06-07

엄마랑 여행가는데~요걸 똭 예약해 두셨더라는~ㅎㅎ남편 땡큐~

다른데 보다 비싸서 구매를 망설였지만 역시 단독이라 좋네요.

by 김현우 / 2019-06-07

여럿이 타는 타 업체 상품이 1인 15불이라 사실 망설였던건 사실입니다. 한화로 하면 만원이상차이나는데, 뭐 둘이 타면 얼마나 좋냐 하고 있었는데 로멘틱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일단 타 업체와 달리 호텔 픽드롭을 해줘서 대박 편하게 다녔습니다. 그리고 둘이 분위기 있게 탑승하고 사진도 찍어주니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감사합니다.

아이들 태워줬어요.

by 마재국 / 2019-06-05

애들친구가족과 갔는데 이거 한번 꼭 태워주고 싶어서 갑자기 예약했어요.스벅에서 커피한잔하고 미팅해서 아이들 태워주고 생각보다 시간 길더라고요. 가르쳐주시는분이 세워도 주고 앉혀주고~보드 이뻐서 사진 너무 잘나와서 인생사진 건졌어요~ㅎㅎ

하루 꽉채우는 즐거움

by 조민지 / 2019-06-05

아침 8시반 호텔로비에서 미팅해서 스노클링.생각보다 괜찬았던 점심식사하고 또한번 스노클링. 보트내려서 샵에 데려다주니 딱 준비된 마사지~하루가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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