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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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임윤정 / 2019-07-06
티비에 임성은씨가 나와서 보라카이에 마사지샵한다고 나오고 멋진집도 나오고 그래서 보라카이가면 꼭 가봐야지 했어요. 가격이 좀 비싸긴한데 그래도 이럴때해보지 싶더라고요. 남친이랑 조금 부끄부끄했지만 그래도 분위기 너무 럭셔리해서 저는 만족했어요. 여왕된 기분~패키지에서는 훨씬비싸게 판다는데 자유로와서 이렇게 적당한금액으로 이용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by 안소영 / 2019-07-06
보라카이는 무조건 진주~너무 친절하고 정말 좋았어요. 또 받으러 갈게요.
by 박형수 / 2019-07-03
다른 업체들에서는 픽업을 제공해주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호텔에서 만나서 내려다 주었어요.
샌딩은 불포함이였지만.. 호텔 위치에 따라서 픽업 가능여부가 달라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휴호텔이였습니다.
by 손미정 / 2019-07-03
사실 저렴해서 고민했어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근데~가성비짱이에요. 다음에는 3회짜리 차스파 오일로만 받으려고요. 가든짝궁 차스파~
by 김은우 / 2019-07-02
좋다는 얘기만 듣고갔는데 정말좋네요. 스크럽싫어서 인태반으로했는데 다음에는 꿀로받아봐야겠어요^^
by 박정을 / 2019-07-02
일단 픽업직원이 너무친절해요. 가이드도 서툴지만 한국어를 하고요. 물속에서 사진도 찍어주고요. 시푸드포함 이금액이면 별도로 크랩먹는것보다 훨 저렴하고요. 1인 1개는 괜찬은 시스템이네요. 친구들과 내년에 또 오려고하는데요. 추후 재예약할게요.
by 오금순 / 2019-07-02
조인서비스보다 가격은 비쌌지만 일찍 나오기 싫어서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by 서원석 / 2019-07-02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약속된 스노클링 3번 진행 못하고 2번만 진행하였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스텝들도 너무 친절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by 이화영 / 2019-07-01
처음에 중심 못잡아서~여자들은 조금그런듯~감잡으니 금새 잘 되었어요. 걸어서 다니는것보다 훨 재밌어요. 나름 투어루트있어서~저는 루호산 루트로 갔는데 재밌었어요. 눈이 시원한기분이었습니다.
by 원미현 / 2019-07-01
다음에도 안젤리나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