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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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희연 / 2024-05-30
늦은 밤에 도착해서 걱정했는데, 제 이름을 들고 있는 에이스 스텝이랑, 또 한국인 사장님이 정겹게 맞이하여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올때도 편하게 직원이 대기해줘서 좋았습니다.
by 강수진 / 2024-05-30
릴리 가이드가 같이 붙어서 수영해주고 시진 찍어주고 겁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밀착해서 가이드 해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더라구요.. 팁은 많이 못드렸는데 한국 와서도 더 드릴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보고 가시는 분 있으시면 릴리 가이드 팁 조금더 챙겨주세요!!
by 최연수 / 2024-05-29
선물로 주신 쿠폰 알차게 사용했어요 감사합니다
by 이상현 / 2024-05-27
친절했습니다. 좋았어요
by 여민지 / 2024-05-11
시간돼서 잘 데리러 오고, 다이빙 이용시에 빵을 손에 쥐어 주셔서
물속에서 고기밥 주고있으면 사진, 동영상 막 찍어주십니다.
포즈도 잡게 하고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약간 아쉬운부분은 저희쪽에 물고기가 별로없고, 다른팀쪽에 물고기 몰빵인부분? 이건 복불복이네요..하하
by 김성웅 / 2024-05-08
공항에서 부터 리조트 까지 편하게 이동하며 직원이 동행 해줘서 좋습니다.
차에서 편하게 쉴수도 있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 좋았네요
by 강수현 / 2024-05-04
만원을 추가했더니 게와 새우를 주다니...
어제 먹었던 게 전문점에서 15만원이나 나왔는데, 크랩 식당 가지 마세요. 그냥 이 호핑투어 하면 됩니다.
이왕이면 씨푸드 추가 상품으로.. 시푸드 추가 안해도, 오징어랑 생선은 기본으로 깔립니다. 그래도 게 좋아시면 무조건@!!
by 강선정 / 2024-05-02
무척더운 하루였는데, 시원한 음료수랑 시원하게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그날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by 이한철 / 2024-05-02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활기차서 좋았습니다
선착장은 정말 혼잡하고 사람들로 붐비더라구요
짐꾼들이 에이스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바가지 씌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니까꼭 신경써서 짐 안맡기고 직접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by 안석진 / 2024-05-02
운이 좋았습니다. 다만 원하는 날짜가 전날이었는데, 아직 모객이 얼마 안되서 다음날 하면 안되냐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무조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