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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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희선 / 2020-01-11
그래도 친절합니다. 감사해요.
by 김민정 / 2020-01-08
친구들과 여행에서 너무 고민하다가~유명하다는 보라스파는 꼭받고싶은데 첫날에 하고싶고~호핑투어도 해야하고~일정고민하다가~하루에 다 안해도 된다는 상담원의 말에~오오~마사지는 도착하자 받아야 제맛. 씻지말라는데~수영장에서 막놀고...호핑은 다음날 아침에 진행했어요~우리끼리 너무 신나가지고~밥먹으면서 맥주 우리가 다마시고~ㅎㅎㅎ호텔까지 데려다주니 술좀 먹었어도~길안잃어버리고 호텔까지 왔네요~ㅎㅎㅎ또 간다해도 이거 할래요~온지 하루됐는데~또 가고싶다~
by 허영진 / 2020-01-08
걱정했는데 아이를 위한 고글?과 튜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개인 물건을 준비해 가면 더 좋을 듯 하네요.
by 변서현 / 2020-01-08
너무재미있었어요. 세상에~이런곳이 있다니...스피드보트타고 가서 다이빙하고 오는데 이금액이면 넘나저렴한듯~스피드보트 따로타고싶어 물어보니 그것도 비용있다는듯~ 바다속도 너무 볼게 많고~사진도 동영상도 추억입니다.ㅎ
by 박은지 / 2020-01-06
밤부마사지가 어떤건지 궁금해서 받아보았어요. 모든마사지가 그렇듯 다시원하지만 이거는 약간 다른느낌의 시원함이었어요. 대나무로 독소배출이 된다고해서 받았는데..독소까지는 모르겠고 시원했습니다. 몇번 더받아봐야 알수있을거같아요. ㅎㅎ
by 공민지 / 2020-01-06
새로운 샵이라 깨끗하고 친절하네요. 마사지도 괜찬았어요. 호텔하고 가까워서 너무 편했어요.
by 김유주 / 2020-01-05
이번에 예산이 작아서 할까말까하다가 64000원에 점심포함이고 아침에 어디로가는것도아닌 호텔 미팅에 마사지까지...너무저렴해서 전화해서 다시확인하고 예약했다는..담에는 돈좀더모아서 시푸드먹을거에요~
by 윤혜지 / 2020-01-03
말 그대로입니다. 정말이거 안하면 앉을곳도 없고 밥이나 음료..꼭 여기가 아니어도 라운지는 하고 가셔야 그나마 편하실수 있어요. 저번에 안하고 기웃거리고 돌아다니다가 뭐사먹을곳도 마땅치 않아서 멍 하게있다 그랬어요. 식사도 이거안하면 라면 안에서 5천원주고 먹어야합니다. ㅎㅎ추천할게요.
by 최윤정 / 2020-01-03
호핑하고 바로 연결해서 갔어요. 어차피 옷 더러워질테니까~ㅎ건기라 물웅덩이 이런거없이 마른길로갔는데 운전하는 맛이 있더라고요. 재밌었어요.선셋은 좀 빠른시간이라 내려와서 봤네요. 화이트 비치 선셋 은 최고
by 금문영 / 2020-01-02
와~저희는 보험별도로 환전하면서 들어져서~이상품 예약했어요. 4인이라그랬는지 럭키하게 선셋 단독했구요. 모 호핑때 시푸드 나오고~라면먹고~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