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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1238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새로 생긴 샵이라 걱정했지만…

by 유성진 / 2022-07-02

시설은 뭐 가격만큼 하는 듯요..

포세이돈 전날 받고 가서 엥? 하는 기분으로 마사지 받았는데.. 시설은 비교할 수 없었지만.. 와 마사지사들 솜씨는 대박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예약하고 한번 더 받고 갔어요! 강추합니다

보딩서비스가 이거군요

by 한정민 / 2022-07-02

아직은 유일한 라운지라 그런지 그래도 서비스는 잘 이루어졌고.. 공항세는 미리 걷어서 내면 짐도 다 들여보내주고.. 몸만 가면 됩니다

일정이 제일 맘에 들어서 선택!

by 고현희 / 2022-07-02

일정이 제일 맘에 들어서 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한거 같고.. 달러로 표기하면 50불도 안되는 돈인데 식사도 잘나오고 코스도 알찼네요

하루에 몰아서 한다면! 저처럼..

by 고성준 / 2022-07-01

저는 오후 3시에 패러세일링 예약하고 바로 선셋세일링했는데 거의 기다림이 없던거 같아요. 그런데 패러세일링시에 플랫폼? 거기서 조금 기다렸는데 그래도 뭐 제 계획대로 척척 되서 여자친구가 감동!! 로멘틱 선셋세일링!! 저는 캔맥주 몰래 가져가서 먹었어요 ㅋㅋㅋ

부모님을 모시고한 효도여행..

by 조가희 / 2022-07-01

갑자기 투어 스테줄이 오후 3시로 변경되었다고 연락 받아서 뭔가 싶었습니다. 제가 예약할때는 기존에 오후 1시 출발 랜드 투어 였는데, 

저부터 스케줄이 변경되었다고 해서 조금 긴장했지만, 알찬 투어로 재미있었습니다. 원래 10분 이상되야지 나오신다는 한국인 가이드도 나오셔서 투어 내내 부모님 말동무도 해주셨습니다.

단독으로 신청 안했는데, 단독으로 투어를 진행하게 되어서 더욱 부모님께 효년 프로젝트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중에서 바로 마지막 선셋을 보는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식당은 다시 가고 싶네요..

가이드님하고 식사 대접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다음 일정이 있으시다고 가버리셔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또 찾아뵐꼐요!

마지막 선셋을 감상했던 리조트가 생각납니다

by 이경구 / 2022-06-30

투어시간이 갑자기 바뀌어서 무슨 일인가 했어요.

그런데 좋은 쪽으로 바뀐 거라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인 가이드가 없는 상품을 주문한거 같은데 왠 한국 가이드가 나오서서 놀랐어요. 팁을 못드려서 죄송해요

새로운 마사지라 걱정했지만!

by 현성민 / 2022-06-29

가성비 맛집입니다..

대단해요..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다음엔 매일 예약 하겠습니다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오세요...

by 한성진 / 2022-06-29

스노클링 장비가 애매하더라구요.. 숨통이 빌려주는건 안된다고 하는데 한국인 가이드님이 가방에서 꺼내서 빌려주셨어요. 코로나 때문에 숨통 대여가 불법이라고 하더라구요.ㅋ 저희 부부만 장비 안챙겨와서 민망했는데, 그래도 준비해 주셔서 감사요!

오호!! 코로나 이벤트로 호텔 픽드롭 받았어요!^^

by 강미연 / 2022-06-27

코로나도 좋을때가 있네요.. 코로나라고 업체에서 픽업을 호텔에서 해준다고해서 저 상그릴라인데. 디몰까지 안나가고 로비에서 쓩하고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는 뭐 말할필요 없죠 쵝니깐요! 임성은님 못본건 아쉽지만, 잘 맞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챙겨줘서 고마워요

by 민성진 / 2022-06-26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너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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