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허재희 / 2022-08-15

여름만 되면 친구들 인스타에 어김없이 올라오더라구요. 저도 일어서서 멋지게 사진 찍고 싶었지만 물 실컷먹고 ㅠㅠ 파도에 밀려오는 패들보트 밀쳐내기 바빴네요 ㅋㅋㅋㅋ 보트맨이 중심 잡아줘서 그래도 앉아서 사진 잘 남겼습니다!! 재밌었어요.

by 권성빈 / 2022-08-14

마사지도 참 좋았습니다. 바로 예약하고 간거라 직원들이 어리둥절

by 곽소라 / 2022-08-13

여러군데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정말 알찬 하루였어요

물속에 계속 있었더니 너~무 배고파서 밥도 정말 꿀맛이었어요 ㅋㅋ

기본형 하신 분들이랑 테이블이 따로였는데, 무조건 골드형 하세요!

이 가격에 호핑도 하루종일 하고 알리망고도, 새우도 원없이 먹고 왔습니다

by 한정수 / 2022-08-13

코로나 굿바이 이벤트로 발마사지 받고 바로 그 자리에서 진주마사지 예약하고 받고 좋네요!!

by 이연서 / 2022-08-13

일단 와이파이 잘되고, 에어컨빵빵하면 천국이죠

by 김석환 / 2022-08-12

현지업체랑 고민을 했는데 문제생기지 않고 수월하게 도착하고 싶어서 한인업체로 예약했어요

한국인 분이 계시니까 마음이 편했습니다 특히 샌딩때 공항 앞까지 배웅해주시고 캐리어도 다 들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편하게 잘다녀왔습니다

by 박승혁 / 2022-08-12

조인은 많이 기다린다는 후기가 있어서 빨리 도착할려고 단독밴으로 예약했어요 저희만 타고 바로 출발함!

눈치볼 사람 없으니 발뻗고 누워서 자면서 갔어요. 한시간 꿀잠을 얻었습니다.

by 한대관 / 2022-08-12

생각보다 더 스릴만점 액티비티였어요 잠수하는건 좀 부담스러워서 이걸로 했는데 놀이기구탄줄 알았어요. 끝까지 줄 잡고 매달려있었는데 하늘로날아갈뻔요 ㅎㅎㅎㅎ 덕분에 시원~하게 즐겼어요

by 이영희 / 2022-08-12

필리핀에서 태반크림이 유명하다고 해서 태반마사지로 예약했어요. 두피까지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셔서 잘받았네요

by 이한희 / 2022-08-12

보라카이 3번째인데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유니폼만 잘 따라다니시면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