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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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1238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친절하고 좋아요 또 갈께요

by 이윤선 / 2024-08-18

친절하고, 또 운이 좋아서 대기시간 없이 슝슝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by 편재석 / 2024-08-14

만원내고 받는 마사지라 큰기대 안했는데, 물놀이 했던 피로를 한번에 싹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찾아갔다왔습니다.

이른 아침 픽업 시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by 허영미 / 2024-08-11

와 모벤픽이라는 호텔을 잡았는데, 외부로 나가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픽업을 제공해 주신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전날 객실 번호 카톡으로 물어보시고 로비까지 차량이랑 가이드가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좀 늦어서 가이드님이 방으로 전화하셨네요.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호텔 위치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호텔 픽업서비스로 잘 다녀왔네요.

선셋.. 이거 타러 꼭 다시 갈께요.

by 이성미 / 2024-08-09

생각보다 기대 안했던 투어인데. 제일 만족했던 투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해질력 바다 한가운데서 본 선셋은 잊을수가 없더군요.. 몰래 챙겨간 맥주를 가방에서 꺼내서 배에서 먹었는데 남자친구랑 짠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가 상시 동행해서 편했습니다.

by 강윤식 / 2024-08-03

가이드가 우리를 전담해서 케어해주고, 식당에서도 별도의 테이블로 안내해서 뭔가 대접받는 느낌으로 잘 놀다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수영을 잘 못하는 가이드가 옆에서 잡아줘서 저 혼자서 잘돌아 다녔습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황선우 / 2024-08-01

공항에서 한국 매니저님 만나서 간단히 설명듣고 샌딩 날짜 등에 대한 안내 받고, 포터팁 부분 설명 받고 지불 했는데요

편하게 다니기 좋았습니다. 비오는날 가방이 젖을수도 있겠떠라구요. 방수커버 있으시면 씌우시면 보다 나으실듯 합니다.

공항에 나왔는데 바로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by 오환수 / 2024-07-29

공항 도착하니 그렇게 덥너니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둔 차를 타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옵션으로 마사지 신청했는데 로얄스파 가네요.

by 한성수 / 2024-07-28

옵션에서 만원 추가했떠니 마사지 포함 상품으로 바꿀수 있었는데요. 로얄스파로 바로 내려줘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를 잘해서 현장에서 바로 예약 다시 하고 왔네요. 직접 예약하니 조금더 저렴한 느낌이긴 했는데. 페소로 내서 잔돈 터는 개념도 있고 그랬습니다.

귀국날 먹은 즉석 라면이 제일 맛나네요..

by 이병우 / 2024-07-26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라운지에 바로 내려서 간단한 한국인 매니저 설명 듣고, 라면 200페소에 팔더라구요 그거 친구랑 두개 먹고 너무 맛있어서 햇반도 사서 먹었습니다. 햇반은 100페소 정도였고, 오래간만에 라면 냄새를 옆에서 맡으니 젊은 피의 청춘이 참을수 있나요!! 잘 쉬다 갑니다.

푸짐한 식사가 우리들만을 위해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by 이수호 / 2024-07-20

블루와 레드 비교하다가 블루로 선택했는데, 앞전에 먹은 점보크램에서 내가 뭔짓을 했나 싶었습니다. 호핑투어 2명 비용이나 주고 먹은게 호핑투어시 먹은 게보다 못했다니. 그냥 미스터 호핑투어의 식사가 더 좋은 것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놀러와서 재미있게 놀다가면 되죠! 추천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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