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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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차미숙 / 2024-10-02
부모님을 포함한 12명의 여행이었습니다. 차량을 2대의 밴으로 넉넉히 배정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귀국날 에이스 라운지에서 한강라면과 김치찌게, 김밥 맛있게 먹고 귀국했습니다. 마사지도 30분씩 받고 가니 좋았네요
by 홍주희 / 2024-10-02
칼리보 공항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차량을 보내주셧습니다. 트라이시클? 트라이크? 그런 거였는데 오토바이옆에 사람도 타고 재미있던 경험이엇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잘했습니다. 마지막 여독을 풀고 비행기 타는 느낌이었어요,
by 서정혁 / 2024-10-01
호핑투어 업체가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투어를 예약했는데요. 후회없는 결과 였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여자친구가 불만이 많았는데요.
막상 헬멧다이빙까지 끝냈는데 오후 4시가 안되서 좋았습니다.
by 한수영 / 2024-09-28
혼여 두번째!! 보라카이 방문입니다. 처음 방문시 체험다이빙을 해보고 이번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7박을 하고 왔는데요.
그 사이에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오픈워터 자격증 코스를 예약햇습니다. 물론 첫 여행도 투어파이브에서 픽업샌딩이랑 예약하고 가서 잘 해서 이번에도 이용했는데요. 60만원 초과 이벤트로 마사지 2인 제공 받았는데, 저는 혼자라 여행사에서 그냥 하루하루 두번 다녀오시라고 배려해 주셔서 마사지도 잘 받고. 혼자라 가이드가 오토바이 뒤에 태워서 다이빙 샵까지 데려다 주고 좋았습니다.
다이빙 강사님도 보라카이에서만 20년 넘게 계셨다고 하면서, 본인 딸은 마닐라에서 공부중이라고 하시면서 어찌나 살갑게 대해주셨는지 몰라요. 다음엔 체험다이빙.. 아니 자격증을 땃으니 펀다이빙 하러 갈께요!
by 김재희 / 2024-09-26
골프를 좋아해서 해외 골프장은 여기저기 가봤는데요. 후졌다는 후기가 있어서 걸렀던 곳인데, 지인이 한번 가보고 이야기하라고 해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시설은 동남아 감안하셔서 보셔야 하지만, 그린이나 너무 좋았습니다. 풍경이 너무 좋았고, 다른 동남아 골프장에 비해서 캐디가 순박하더라구요.
by 고민지 / 2024-09-23
상당히 길게 보라카이를 방문했는데, 태풍이 어떻게....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마지막날 날이 좋아져서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은 한살이라도 젊으실 때 이런 체험을 하시면 좋을듯해요. 시엄마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진작에 해볼껄 하시더라구요.
저도 괜히 뿌뜻한 하루엿습니다. 덕분에 잘 여행하고 갑니다. 마사지는 궁스파 좋았어요!
by 한경미 / 2024-09-22
아이가 두명인데 저희 부부 포함해서 2명 비용만 내고 이용했습니다. 다른 업체는 애들도 43000원인가 받더라구요. 에이스에서는 에이스 라운지는 애들은 또 무료랍니다. 고맙습니다. 덕문에 잘 놀고 왔고, 키즈룸에서 아이들 놀고, 남편 낮잠자고 왔네요!!
by 왕현미 / 2024-09-22
가평에서 배운게 5년전이라 불안했는데 마침 현지인 강사님? 가이드가 다시 한번 리마인드 시켜줘서 잘 타고 왔습니다.
인생샷도 찍어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by 설경민 / 2024-09-20
저희 어머니가 조경쪽에서 일하셔서 이번에도 꼭 보고 싶으시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남이섬 처럼 크지는 않은데 작은데 알차게 해두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시간을 주는데 더 있다 가면 안되냐고 어머니가 그러셔서 가이드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20분정도 시간을 벌었습니다. 저희는 동굴에 물을 담그진 못했고, 크리스탈 코브가 좌우로 나눠져있었는데 그곳을 천천히 둘러보았는데 좋았습니다. 같이 보트탄 분들 중에서 크리스탈코브 입장료 아깝다고 앞에서 물놀이 하시던 분들이 있던데, 마음속으론 꼭 가셨어야 했는데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다녀온지 2주가 지났는데도 호핑투어와 크리스탈 코브 이야기를 하시네요..
by 정호정 / 2024-09-18
12명 대가족이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서 선셋세일리은 온 가족이 다 이용할수 있었어요.
저희 할머니가 84세이신데, 가이드가 목마 태워서 모셔다 줘서 함박웃음 잊을수가 없네요. 저희 조카들도 가이드가 하나하나 안아서 보트에 태워줘서 부모들이 편하게 탔습니다.
저는 미혼이라 애들이 없었지만, 이렇게 까지 해주나 싶을 정도로 가이드들이 잘해서 저희 아버지 지갑이 열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하는 이유가 팁인가보다 하지만, 짠돌이 아버지의 지갑이 열리다니. 만원짜리 한장씩 가이드에게 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