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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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정선희 / 2023-07-22
유명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아직 신규샵이라 깨꿋하고 아직 덜 유명해서 예약은 원하는 시간에 할수 있어서 좋고.
마사지사들 압이 엄청 좋아요. 오히려 비싼 마사지샵 늦게 가면 조는 애들도 있는데 여기는 꾹꾹 눌러서 해줍니다..
처음에 패키지로 무료로 받았다가, 매번 보라카이 갈때마다 방문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by 이현철 / 2023-07-22
태풍으로 호핑투어가 안된다고 연락 받고 급하게 예약했는데 다행히 잘 놀다 왔습니다.
진짜 웃긴게 날이 엄청 좋았거든요, 근데 호핑투어는 안된다고해서 사실 놀라긴 했습니다.
by 오승은 / 2023-07-19
사우스웨스트로 밖에 예약이 안된데서 그렇게 했는데 라운지는 또 어떻게 찾아가나 햇더니 동네사람들이 다 가르쳐 주네요. 공항근처가 작아서인지 친절들 하심~처음이라 덜덜이었는데~집에가는날까지 쫀득하게 걱정했으나 라운지에서 긴장이 풀렸어요~
by 박남훈 / 2023-07-18
운전미숙해서 처음에 스탭이 가르쳐 주면서 타다가 제가 운전 조금해봤는데~
와~진짜 재밌네요~짱
by 김기탁 / 2023-07-18
몇년전에도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가족들과 같이 다녀왔어요 ~ 사우스웨스트랑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언어가 안되다보니 마음 편한게 최고더라구요
by 박승훈 / 2023-07-17
이거 그냥 예약하고 가니 다 해줍니다. ㅋ 아 라운지는 별도로 예약했어요~잘 안보고 예약했더니...근데 호핑때 밥은 모임?게를 한마리씩 주는데~ㅋㅋㅋㅋ
by 김채민 / 2023-07-17
노니시드오일로 마사지라니~노니시드오일 진짜 좋다고 그래서 사고싶었는데~마사지를 이 오일로 받다니~감동입니다. 헬멧다이빙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한건데~겁많아서 처음해본건데~한찬 프사로 쓸것 같아요~
by 오나라 / 2023-07-16
비행기가 연착되고 입국심사도 엄청 오래걸래서 픽업 안계실까봐 걱정했습니다. 앞에서 직원이 서있는거 보고 울뻔...세관 걸려서 실랑이하고 거의 사람 다 빠질때 나가서 너무 우울했는데~정말 감사합니다.
by 권정민 / 2023-07-14
아 커플 사진 찍을때, 강제 뽀뽀 당했습니다..
말도 물속이라 못하고 아우... 한 1년만에 뽀뽀한거 같은데.. 의무 방어전까지..ㅠㅠ
그래서 1점 뺍니다.. 마스터는 친절했네요
by 이지은 / 2023-07-13
더운 날씨에 시원한 계곡물속에 풍덩~ 너무 좋았네요. 꼭 가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