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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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서정훈 / 2023-12-01
공항앞에 아무것도 없고, 공항이 작아서 비행편 시간되야지만 입장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공항앞에서 시간을 떄우거나 공항 앞 라운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저는 에이스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휴게실에서 쉬다가 갔습니다.
by 황병우 / 2023-12-01
상담원의 추천으로 레인보우 픽업샌딩을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제이씨라는 친구가 칼리보 공항에서 만나서 호텔 체크인해주고, 다시 집에 올때, 호텔에서 칼리보 공항앞까지 와서 내려주고 갔어요. 감동!! 팁을 많이 못준게 미안하더라구요. 다음에 또 보면 준다고 알려주세요.
by 김선준 / 2023-11-30
아이가 무서워할까 싶었는데, 가이드들이 친절하게 1대1로 밀착해서 가이드를 해줬습니다
덕분에 아이도 안심하고 재미있는 투어를 했습니다.
튜빙 후에 계곡 물에서 하는 다이빙도 꽤 즐거웠습니다.
by 한석민 / 2023-11-29
다만 픽업시간이 한인 업체보다 이른게 흠이지만, 그래도 잘 버스가 저는 멀미가 덜해서 좋더라구요.
일찍 가게 되는 만큼 아무래도 라운지 이용은 필수 입니다.
by 강선주 / 2023-11-20
서비스로 받았던 로얄스파 발마사지가 좋아서 4일 연짱으로 마사지 받고 집에 갔습니다.
마지막날도 공항픽업을 로얄스파에서 받았습니다. 짐도 로얄스파에 보관하고 좋았네요.
by 연희진 / 2023-11-11
사실 친구가 억지로 하자고 해서 갔는데 자리도 넓고 비행기도 조금 연착되는 바람에 정말 잘쓰다 갑니다.
라면 맛집입니다. 라면 꼭 드세요.
by 강연희 / 2023-11-06
저희가 이것저것 했더니 투어파이브 코로나 굿바이 이벤트 금액이 되어서 마사지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픽드롭도 함께 신청해서 로얄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너무 좋아서 개별적으로 또 받고 왔습니다.
라운딩은 역시 좋구요.
by 황선주 / 2023-11-02
에이스보라카이 픽업샌딩 이용하면, 우선 여기 에이스스파에 잠깐 정차하였다가 가기 때문에 꼭 들리시면 좋습니다.
by 한지호 / 2023-10-26
이전까지 사우스웨스트만 이용하다 처음으로 이용해 봤어요.
결과적으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사우스 웨스트가 아무래도 가장 크다 보니 직원들 찾는것도 쉽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는데 지난번에 한번 픽업 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많이 불편했었거든요.
여기 에이스는 공항에서도 직원들이 여럿 있어서 눈에 잘 띄어서 미팅이 편했고 호텔로 오는 날도 미팅시간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저희 보자마자 짐 챙겨주시는 세심함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조금의 차이지만 손님으로서 느끼는 점은 크게 다가오네요 ㅋㅋ
by 한정민 / 2023-10-22
호핑투어는 스노클링 투어는 아닌데요. 잘못 아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스노클링도 중요하지만, 홉홉. 캥거루가 점프를 하듯 여기저기 다니는 투어인데요.. 딱 이게 정답입니다. 스노클링도 3번하고. 비치도 3군데 가고. 또 마지막으로 헬멧다이빙도 할 수 있는 호핑투어는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 뿐인거 같던데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