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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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황선미 / 2024-01-02
보라카이 처음이라 밤에 나와서 무서웠는데, 친절한 JC 가이드님이 나와있어서 편하게 갔습니다.
다른 업체들 처럼 그냥 차만 태워 보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도움을 주셔서 환상적인 서비스였습니다.
by 하석희 / 2024-01-02
보라카이 들어가는 길이 험난하다는 것을 익히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픽업 업체를 예약할 수 있어서 편안히 들어갈 수 있었네요
공항 나와서 부터 제 이름을 들고 환영해주는 직원분들 보는 순간 기분도 좋고 믿음직하더라고요
이후로는 직원들만 졸졸 따라다니며 편안하게 보라카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공항으로 돌아갈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편안한 여행길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by 최명실 / 2023-12-31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에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호핑투어에 픽드롭이 있어서, 다나루에 내려주셨고, 입고간 옷은 모두 환복하고 빨래와 건조까지 준비해주셔서, 마사지 받고 뽀송한 옷을 입고 맞은편 베트남 식당에서 쌀국수 먹고 다시 화이트비치에서 클럽 다녀오고 그랬는데요.
빨래를 빨아주셔서 정말 감사요!
by 정현철 / 2023-12-31
헬멧다이빙에 만원만 추가했더니 헬멧다이빙 이후에 바로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 1시간 받고 좋았습니다.
한국인 스탭이 같이 이동해줘서 편하게 다녔네요. 늘 따라 다니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보고 운이 좋았다고 하셔서..
덕분에 편한 여행 했습니다.
by 김형민 / 2023-12-25
저희가 약속시간 보다 조금 늦었다고, 캐디가 부족하다고 4인이 가서 2 캐디로 라운딩 했습니다. 근데 비용은 다 내야한다고 규정이라고해서 이것참 안낼수도 없고 결국 다 지불하고 라운딩 했습니다. 억울한 마음이야 어쩌겠냐만은, 라운딩은 재미있어 후기는 남깁니다.
늦지마세요 늦으면 얄짤 없습니다.
by 허상석 / 2023-12-25
저희 일행중에 한명이 임신 중이라 튜빙은 참여 못했고 가이드가 카와스파를 체험하는건 어떠냐고 해서 참여했다가왔는데
생각보다 좋았다고 하네요. 임산부도 즐길 수 있을만한 투어라니 괜찮았어요. 감사합니다.
by 이희숙 / 2023-12-22
칼리보도착했을때 공항앞에서 기다려 주셔서 바로 미팅할수있었습니다. 덕분에 보라카이에 편하게 입도할수있었어요~
귀국하는날은 너무 빨리 픽업하는것같아 약간 불만이였지만, 만약의 사고를 대비한다고 설명주셔서 따를수바ㄲ에 없었네요~
교통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예약하지 않았더라면 가격 흥정에 스트레스 받았을것같아요.
보라카이 가실때 꼭 픽업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by 원명진 / 2023-12-22
한국에서도 마사지 받기를 즐겨하는데요. 그래서 한번에 10만원 짜리 경락 마사지도 회원권으로 끊어서 다니는데 그 10만원 짜리 보다 저 잘합니다. 마사지 찐 잘합니다. 추천 한번 더 하고 싶네요
by 원미성 / 2023-12-11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잘되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느린듯 했습니다. 김치 볶음밥이랑 라면이랑 먹었는데 넘 좋았어요.
by 오상민 / 2023-12-03
밤늦게 나왔는데, 레인보우라는 피켓 밑에 제 이름이 있어서 얼른 만나서 이동했습니다.
얼마나 금새 갔는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차에서 내리니 한국인 사장님이 밝게 웃으시면서 맞이해 주시고,
호텔로비까지 같이가서 체크인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