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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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오상훈 / 2024-02-16
한국인들 30여명이 60인승 보트를 타고 나갔는데요. 한국인 가이드가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현지인 가이드들이 밀착케어로 보살펴줘서 아이들은 더 재미있게 있다가 갔습니다.
by 조규현 / 2024-02-15
보라카이에서 그렇게 쉬다왔는데~공항오니 다시 피곤해서 발마사지 받았는데~조금이나마 피곤이 풀리네요~
어딜가든 공항가는길은 쉽지않네요~
by 강석민 / 2024-02-11
매년 보라카이를 연례행사처럼 친구들과 갔다왔다가 애인과 갔다가 이제는 가족이 되서 3명이 되었다가 4명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겨울에도 올께요. 감사했습니다.
by 황우혁 / 2024-02-03
혼자 갔는데 가이드가 픽업도 호텔에서 해주고, 끝나고 데려다 줘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한번만 예약 했다가 2번 라운딩 했네요. 또갈꼐요.
by 권정민 / 2024-02-02
크리스탈고프 간다고 기대하고 갔는데 파도가 쌔서 입장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코스로 스노클링 더 해주셔서 괜찮긴 했는데,
바다 여행은 날씨가 좋아야 하는가 봅니다..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by 권선미 / 2024-02-01
옛날 생각나서 방문한 라바스톤 시설이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처럼 웅장한 느낌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자쿠지랑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최슬기 / 2024-02-01
남자친구랑 둘이 떠나는 첫 여행이었는데 너무 설랬습니다.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로 갈떄는 밴을 이용했었는데요.
넓은것 빼고는 승차감은 떨어지더라구요. 새차 냄새도 났는데 역시 승용차가 편한거 같아서 돌아가는 편은 택시로 예약했습니다.
약속도 잘 지켜서 편하게 잘 이동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칼리보 공항앞에 있는 라운지도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감사합니다.
by 고상훈 / 2024-01-31
보라카이 처음 방문으로 아이들이 있어서 제일 좋다는 레인보우 밀착케어 픽업샌딩을 신청하였습니다.
결론은 대 만족!! 다음에도 기회되면 꼭 이용하겠습니다.. 에이스 스파에 내려다 주셔서 마사지도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y 성병준 / 2024-01-27
라면이랑 김치볶음밥 먹었네요 역쉬 여행끝은 라면이에요 한시간 정도 쉬다 공항 갔는데 좋었어요
by 이정석 / 2024-01-22
친절한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칼리보에서 뭐가 실수가 있었는데 그래도 최대한 잘 도와주셔서 잘 해결했습니다.
제 잘못으로 일어난 일인데도 불구하고 내일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