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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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보라카이 액티비티 & 데이투어] 스릴넘치는 다이빙스팟! 아리엘 포인트](http://shopimg.tour5.co.kr/T5_115517602600.jpg)
by 이민주 / 2017-11-29
높은 걸 무서워해서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남자친구가 하자고 해서 하기 했는데 저나 남친이나 막상 뛰려니 무서워서 덜덜덜.. 그냥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가 나았어요 ㅠㅠ
![[보라카이 액티비티 & 데이투어] 제트스키 Jetski 15분](http://shopimg.tour5.co.kr/T5_115009712202.jpg)
by 김상수 / 2017-11-28
늘 이용하던 회사라 좋은데 제트스키는 권하지 않아도 억지로 예약했습니다. 내용 좋습니다. 픽업샌딩도 해주고. 제 선택이 옳았습니다.
![[오전출발]미스터보라카이 레인보우 호핑투어 레드(구,기본형) - 크리스탈코브 방문 + 바베큐 뷔페 점심식사+카와스파 체험+스노클링](http://shopimg.tour5.co.kr/T5_116651526871.jpg)
by 노유민 / 2017-11-26
바베큐 먹지말라고 짜게 만들어주는거에요? 너무하네요. 짜서 많이 못먹었어요!
by 관리자 / 2017-11-28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동남아시아 음식은 날씨가 매우 무더운 관계로 우리 입맛에는 짜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식 뷔페 식사가 제공되는 것으로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으로 결정됩니다. 필리핀 인들도 한국과 같이 주식이 밥입니다. 그래서 조금 짜게해서 반찬보다는 밥을 많이 먹는 문화가 있습니다.
![[사우스웨스트 보라카이] 버스(밴) 픽업샌딩(왕복) - 칼리보 공항 버스](http://shopimg.tour5.co.kr/T5_115567924451.jpg)
by 임아랑 / 2017-11-26
역시 규모가 있는 업체라 각 공항에 사무실이 있어서 찾기도 편했네요
![[보라카이 데이투어] *판매중단* 어메이징쇼 - 여자보다 이쁜 남자! 트렌스젠더 게이쇼 / 픽업 선택가능](http://shopimg.tour5.co.kr/T5_115517682720.jpg)
by 김정훈 / 2017-11-23
누나 둥절..ㅋㅋ 꽃 단장하고 갔었는데 모델처럼 쭉쭉빠진 배우들에 둘러쌓여서 누나 둥절했어요.ㅋㅋ
잘생긴 남자 배우들이 많고, 뭐 게이라지만 너무 이뻐서 여자가 아니냐고 몇번이나 서로 물었습니다. 상담원에게 다시 물어봐도 남자 맞다고..ㅋㅋ
![[사우스웨스트 호핑팩] 보라카이 왕복픽업 + 태반마사지 + 호핑투어 블루(씨푸드) + 여행자 보험](http://shopimg.tour5.co.kr/T5_115737953930.jpg)
by 이국선 / 2017-11-19
자유여행 준비 중에 이걸 발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준비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네요!
![[단독] 선셋세일링 / 파라우 세일링 보트 - 보라카이 환상적인 석양을 만나다!](http://shopimg.tour5.co.kr/T5_115512571610.jpg)
by 하정인 / 2017-11-09
잊지 못할 석양이었습니다. 제 친구는 매일 오후에 탔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있네요
![[사우스웨스트 안심팩] 안전한 보라카이를 위한 준비!! 왕복픽업 + 여행자보험](http://shopimg.tour5.co.kr/T5_1155686565811.jpg)
by 장진 / 2017-11-08
이건뭐 단독이 아니라지만 앞의 손님이 늦어져서 가이드는 와있는데 차가 안와서 속터져 죽는지 알았네요! 그래도 연락은 업체는 잘되고 친절해서 참았네요
![[조인투어] 블루라군 말룸파티-냉수온천+계곡다이빙+튜빙+삼겹살 바베큐 점심제공](http://shopimg.tour5.co.kr/T5_115512615240.jpg)
by 이수현 / 2017-11-07
라오스 방비엥보다 좋네요. 일단 가이드가 잘 챙겨줘서 좋았어요
![[보라카이 럭셔리 마사지] AMA 아마 라바스톤 스파 마사지 + 자쿠지 ( 2시간 30분 ) - 오션클럽점](http://shopimg.tour5.co.kr/T5_116847495357.jpeg)
by 민소희 / 2017-11-03
뜨거운 돌로 마사지 한다는게 너무 신기했고, 따뜬 따끈한게 너무 좋았던 저로써는 그냥 강추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