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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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구혜진 / 2018-11-26
와~불이 번쩍번쩍해서 이건타봐야겠는데 해서 현장 페이하려니 비싸서 여기서 카드결제후 직원미팅하고 탑승했어요. 너무재밌어서 실성할뻔~ 타고내리는데 현지분들 너무쳐다봐서 민망했다는~소리는 조금만 지르는걸로~아ㅎㅎㅎㅎ
by 이옥주 / 2018-11-26
2년간 3번째 이용입니다. 저는 24살이구요 친구끼리 가도 재미있었고, 가족끼리도 좋았습니다. 다음엔 남자친구 데려올깨요!
by 피현성 / 2018-11-25
호텔 픽업부터 코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크리스탈 코브 방문이 지금 어렵다고 해서 스노클링을 1회 더 했습니다. 좀 아쉽지만 직원들이 너무 착하고 식사도 호텔에서 해서 좋았습니다
by 오진형 / 2018-11-24
부끄럽습니다. 비행기에 핸드폰을 두고온걸 보라카이 도착해서 알게되서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려서 겨우 찾았습니다. 여러므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남깁니다.
by 김선미 / 2018-11-22
1일 1마사지를 목표로 패지키를 예약했습니다. 진주 마사지와 꿀마사지 어디 빠지는게 없습니다. 저는 보라스파 꿀마사지, 루나 진주 마사지 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용1!
by 구건모 / 2018-11-21
투어 자체도 맘에 들었고 작년 타 업체 70불 짜리 했는데 이것저것 추가 비용 받아서 기분 안좋았는데, 이번엔 뭐 팁도 달라는 소리를 안해서 만족했습니다. 팁은 기본 적으로 100페소 주면 되겠죠??
by 한영수 / 2018-11-21
가이드가 다양한 포즈로 푸카비치에서 사진 찍어 줘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황전준 / 2018-11-20
태풍이 와서 저희는 투어파이브의 연락으로 미리 숙소를 칼리보에 잡았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다음날 갈수 있었는데요. 왠걸요.. 다른 업체들은 무슨 준비가 안되어 있던 걸까요. 새벽에 시끌시끌 거려서 로비에 나와보니.. 까띠끌란까지 다녀왔다네요.. 방도 없어서 여기저기 수배 하러 다니다가.. 결국 다음날 아침에 물어보니 BK라운지? 거기서 재워줬다고.. 너무 화가 나있던 사람들 보고 저는 안심 또 안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스 보라카이 여러분... 그리고 투어파이브 여러분... 근데 첫날 못잔 호텔은 어떻게 환불 받아용??
by 권양수 / 2018-11-20
악마의잼 오리지날 판매점이라 믿고 예약했습니다
by 이현경 / 2018-11-17
개장 후 첫 호핑투어라 걱정이 앞서서 있었는데 투어 진행하는 친구들이 즐겁게 잘 가이드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