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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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김민경 / 2024-05-01
튜빙이라는게 강원도 동강에서 타는 레프팅이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1인 1가이드가 붙어서 튜브 들어주고 같이 계곡을 따라서 올라가곤 거기서부터 1대1로 붙어서 끈으로 튜브끼리 연결해서 체험합니다.
식사도 배터지게 먹었어요. 계곡에서 먹는 삼겹살과 라면, 푸짐한 과일들까지.. 잔치온지 알았네요
by 권혁민 / 2024-04-30
저는 스톤마사지를 여자친구는 오일마사지를 받았는데, 같은 마시지를 골라야 하는지 알았는데, 따로따로 해도 한방에서 해주셔서 즐겁게 받고 왔습니다.
스톤마사지가 마사지 많이 받아본 분들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데, 저역시도 뜨끈한 돌로 문지르는 느낌을 잊지 못하겠네요..
한국에서는 스톤 마사지 없겠죠?? 아 다시 떠냐야하나...
by 김하연 / 2024-04-26
제 실수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을 하루 앞으로 하는 바람에 보톡 오셔서 다급하게 찾아주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자초 지정 설명하니 다음날 다시 와주실수 있으시다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도요금 날리나 했는데 정말 변경수수료도 조금만 받아주시고 감동이었어요. 또 이용하겠습니다.
by 조경래 / 2024-04-22
친구 추천으로 미스터보라카이 소개 받아서 신청했는데. 릴리가 너무 친절해서 저희 가족들 모두 엄지척 날리고, 팁도 두둑하게 주고 왔습니다. 잘한거겠죠?
by 정현우 / 2024-04-20
솔찍히 좀 억울하네요. 두번이나 말룸파티 다녀왔는데.. 작년에도 이용 못하고 이번에도..ㅠㅠ 물 수위가 낮아서 이용을 못했네요.
물론 같이간 친구들이 물놀이랑 음주가무를 즐기는 친구들이라 열심히 먹고 마시고 했는데 그래도 튜빙을 못한건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엔 꼭 튜빙을 하고 말겠습니다.
by 김수아 / 2024-04-11
인스타보고 선셋 호핑투어라는 곳을 예약했었는데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다른 업체에서 판매하는거라, 아 시끄럽고 뭘 보러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50명도 넘는 사람들이 타서 앉을때도 마땅치 않고, 현지인들도 소리지르고, 아... 화만나네요.. 2시간동안 시끄러운 음악에 다른 팀들도 아이들 데려온 분들이 얼굴이 영 아닌데 거기다 대고 눈치 없는 것들.. 같이 춤추자고 하고.. 다신 선셋 호핑투어 클럽 댄스? 아 저는 나이가 어리지만 이런 타입은 아니라 화가 나더라구요. 내릴수도 없고....
------- 아 여기서부터 투어파이브 선셋..
하두 후진 투어를 해서 그런가 투어파이브의 단독 선셋세일링이 너무 고요하고 좋았습니다. 몰래 챙겨간 맥주 한캔을 꺼내서 남자친구랑 선셋을 감상하면서 한캔씩 먹었습니다. 상담원에게 물으니 보트에서 뭘 먹고 하는게 불법이라고 하시긴 했는데, 몰래 가져가서 먹었네요. 다시 먹고 캔은 가방에 넣어서 완전 범죄!! 상담원왈.. 투명 봉투나 직접 들고 있으면 해변에서 음주한다고 생각해서 벌금낼수 있다고 천가방 이런데 가져가라고 해서 안전히 먹고 왔습니다! ㅋㅋ 감사요!!
다음엔 투어파이브에서만 예약할께요!! 신혼여행을 보라카이로 다시 오긴 뭐하지만, 태교여행이라도 오겠습니다! 감사해요!
by 서정민 / 2024-04-02
뭔가 새로운 세상에 온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사지도 잘했지만, 그래도 건물 안으로 들어간 특별한 공간에 와이프한테는 잊지 못할 신비로운 경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by 김형국 / 2024-03-30
다른 업체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조인은 여러 돌발변수로 시간상 손해를 보니 인원수가 많으실 경우 단독으로 예약 추천드려요~
by 강명석 / 2024-03-29
공지사항대로 도와준다는 사람 아무나 믿고 짐 맡기면 바가지 쓰기 쉽상이에요
삐끼들 정말 무서울정도로 달라 붙더라고요 그 외 픽업샌딩 서비스 자체에는 만족입니다
안심이 가도록 개별 카톡 안내도 해주고요 한국인 직원도 라운지에 상주하고 있었어요
by 조정제 / 2024-03-23
미스터보라카이를 안지 벌써 8년차인데.. 이번까지 총 4번 이용했습니다. 에이스 픽업샌딩에 미스터 호핑에 보라스파 마사지까지. 매번 이 패키지인 호핑팩을 이용합니다. 친구들끼리왔던 보라카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다가, 와이프(전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다가, 딸래미까지 데리고 왔습니다. 둘째 태교여행도 여기로 올께요 신경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