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들어가는 날 공항에서 입국수속 마치고 4u픽업샌딩 직원 3시30분에 만나서 숙소(스테이션1)까지 5시간 걸렸습니다. 일반적으로 늦어도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이면 들가는데 믿고 예약했는데 한국인 직원은 1명이고 다 필리피노 입니다. 공항에서 예약 확인할때만 한국인이고 그다음부터는 필리피노 보라카이섬 도착해서 이동할 차량이 없어서 1시간, 차을 잡았는데 스테이션3에 두팀이 있는데도 스테이션2, 3먼저 가더군요.

숙소도착하니 9시 대충 저녁먹고...

돌아오는 날 7시 40분 로비에서미팅인데 8시 20분 픽업 미안하다는 말 외에는 ...

게시판에 글남겼는데 미안하다는 사과는 없고 잘 만났다는 필리피노에게 확인했다는 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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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글 삭제 되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