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운영 업체,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최고급 밴과 친절한 직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십니다.
[에이스 보라카이] 보라카이, 칼리보공항 픽업 샌딩 [왕복] - 단독밴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보라카이 리조트에서 칼리보 공항까지
안전하게, 편안하게 모셔다 드리는 픽업샌딩 서비스입니다.
- 다른 팀과 조인하지 않고 밴 1대를 단독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 칼리보 공항에서 헤메이지 않고 바로 만나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공항에서 스케쥴을 다시 한번 확인해드려 귀국일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에이스보라카이의 스탭은 모두 픽업샌딩 서비스의 스페셜 리스트입니다.
- 한국인 직원이 칼리보 공항에 상주함으로써 응급상황시에 빠르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 픽업 : 칼리보 공항 -> 보라카이내 숙소이동
- 공항에서 나오신 후 에이스보라카이 직원 미팅
- 공항출구 맞은편에 직원 대기하고 있습니다.
- 피켓에 써있는 성함을 확인 후 이동하시면 됩니다.
- 스케쥴 확인 후 차량 탑승
- 보라카이내로 들어가는 보트탑승을 위해 항구로 이동
- 항구 도착 후 에이스보라카이 직원과 체크인 진행
- 보트 탑승 후 이동
- 보라카이 도착!!
- 보라카이 도착 후 에이스보라카이 직원 인솔하에 트라이시클 탑승 후 호텔로 이동합니다.
- 샌딩 : 보라카이 호텔(숙소) -> 칼리보 공항
- 귀국시 샌딩시간에 맞춰 당일 체크아웃 진행한 호텔에서 대기
- 에이스보라카이 미팅 후 출발
- 샌딩은 픽업의 역순으로 진행됩니다.
- 보라카이 호텔 -> 항구 -> 칼리보 공항
- 칼리보 공항 도착 후 해산
- 일반적으로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 Door to Door 서비스
- 칼리보 공항 보라카이 리조트 왕복 이동
- 환경세, 터미널 비용 포함
- 호텔 체크인 서비스 (요청시)
- 단독밴이용 : 다른팀과 조인하지 않고 단독으로 밴 비용
- 포터 서비스 [포터수고비(짐꾼)] 짐 하나당 1회 30-50페소 (까띠클란 항구<-1회->보트<-1회->보라카이 항구 / 편도 2회 / 왕복기준 총 4회 발생 약120-200페소 )
- 공항세 (1인 784페소)
- 에이스보라카이 픽업샌딩 바우처
- 호텔 바우처(인쇄) 항구에서 호텔 바우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인쇄본을 챙겨주시는게 좋습니다.
- 신분증(여권 등) 개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가방과 어깨나 가슴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드립니다. 이 스티커는 호텔에 도착하실 때까지 띄지 마세요!
- 레인보우 밀착케어 서비스 / 에이스보라카이 서비스(외주업체)가 함께 운영됩니다.
- 당일 픽업 위치 및 단독 서비스로 변경이 불가합니다.(최소 24시간 이전만 귀국편에 대한 픽업샌딩 위치 변경이 가능합니다.)
- 만 4세(60개월 이하)까지는 무료이며 그 이상부터는 성인과 동일 금액입니다.
- 샌딩시간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터서비스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휴대품 및 수하물의 분실 및 손상에 대한 책임은 고객 본인에게 있으니, 잘 확인 부탁드립니다.
- 필리핀 입국시 만 15세 미만 아동은 부모님이 영문등본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자녀 동반의 경우 | 민원 24를 통해서 미리 준비해주세요.)
- 사보이 / 페어웨이 / 모벤픽 / 크림슨 / 더린드 / 샹그릴라 등의 리조트들은 외부인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하므로 저희 직원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리조트 정문 ( 메인게이트) 미팅을 진행합니다.
- 에이스 라운지 마사지 옵션 선택시, 마사지는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같은 일행이라도 나눠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서비스 가능 항공사(한국에서 출발/한국으로 도착하는 비행기만 / 2023년 6월 1일 현재) : 티웨이(TW139/TW140/TW189/TW190/TW9139/TW9140) | 에어서울(RS531/RS532) | 필리핀항공(PR489/PR488) | 에어부산(BX7435/BX445)
* 에이스 보라카이 픽업샌딩 미팅센터 안내(칼리보 국제 공항)
칼리보 국제공항 청사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차량 탑승 및 대기가 어렵고, 대기 장소가 협소하여, 많은 손님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또한, 공항에 처음 도착하시는 고객님들의 각각의 요구사항으로 차량의 탑승이 지연되거나 지체되고 있습니다.
에이스 보라카이는 차량 탑승 장소인 칼리보 1등 라운지 카페원, 칼리보 유일 한식당 마시따과 제휴를 맺고 미팅센터를 오픈합니다.
고객님께서 에이스 보라카이 픽업샌딩 직원을 만나 공항 도착시, 원하시는 고객님들은 에이스 보라카이 픽업샌딩 미팅센터(카페원)에서 차량에 탑승하실 때까지, 대기하실 수 있습니다.
미팅센터 제공 내역 : 아이스티 무료 제공, 미팅센터 제공 및 음료 판매, 심카드 구매 및 도우미, 환전 안내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1시
- 이메일로 전달받으신 바우처를 출력하시거나 핸드폰에 저장하셔서 가이드에게 제시합니다.
- 바우처에는 예약하신 날짜와 시간에만 유효합니다.
[에이스 보라카이] 보라카이, 칼리보공항 픽업 샌딩 [왕복] - 단독밴
보라카이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선택!!
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개별적으로 이동하기에는 비용도 비싸고 이동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을 에이스보라카이에서 대신 해드립니다!
타 여행사의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속이고 예약시 적발될 경우 액티비티는 진행 불가하며, 입금액 또한 환불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동 유의 사항
- 투어 참가시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 주세요. (예약 전 안전수칙 동의서 필독 후 동의)
- 개인 부주의로 발생된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여행자 보험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투어파이브 역시 여행자보험 판매 대리점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입니다.
취소 및 환불규정
- 예약 확정 후(입금 및 결제 후) 취소 및 변경: 5,000원 / 1인/ 1투어당
- 업무일기준 상품 이용날짜 14일 이전 취소 및 변경: 예약한 금액의 30% 수수료
- 업무일기준 상품 이용날짜 3일 이전 취소 및 변경:예약한 금액의 50% 수수료
- 업무일 기준 상품 이용날짜 2일 이전 취소 및 변경: 예약한 금액의 90% 수수료
- 업무일 기준 상품 이용날짜 당일 취소 및 변경: 전액 환불 불가
* 패키지, 콤보 상품 등 복합 상품의 경우, 여행 개시일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 날씨로 인한 상품 취소 및 변경 (천재지변, 항공편 취소/결항 등)
- 투어 일정변경이 불가능한 경우 : 5,000원 / 1인 / 1투어당
- 패키지 및 할인이 적용된 경우, 이용하신 투어 정상금액과 할인액을 공제후 환불 진행. (단, 서비스로 제공받은 상품/서비스는 환불금에서 사이트 판매가로 공제됨)
* 패키지(한국인 가이드) 상품 고객이 그 사실을 숨기고 예약한 경우
1) 취소 및 환불 불가
by 이정석 / 2024-01-22
친절한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칼리보에서 뭐가 실수가 있었는데 그래도 최대한 잘 도와주셔서 잘 해결했습니다.
제 잘못으로 일어난 일인데도 불구하고 내일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y 하석희 / 2024-01-02
보라카이 들어가는 길이 험난하다는 것을 익히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픽업 업체를 예약할 수 있어서 편안히 들어갈 수 있었네요
공항 나와서 부터 제 이름을 들고 환영해주는 직원분들 보는 순간 기분도 좋고 믿음직하더라고요
이후로는 직원들만 졸졸 따라다니며 편안하게 보라카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공항으로 돌아갈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편안한 여행길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by 이희숙 / 2023-12-22
칼리보도착했을때 공항앞에서 기다려 주셔서 바로 미팅할수있었습니다. 덕분에 보라카이에 편하게 입도할수있었어요~
귀국하는날은 너무 빨리 픽업하는것같아 약간 불만이였지만, 만약의 사고를 대비한다고 설명주셔서 따를수바ㄲ에 없었네요~
교통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예약하지 않았더라면 가격 흥정에 스트레스 받았을것같아요.
보라카이 가실때 꼭 픽업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by 오상민 / 2023-12-03
밤늦게 나왔는데, 레인보우라는 피켓 밑에 제 이름이 있어서 얼른 만나서 이동했습니다.
얼마나 금새 갔는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차에서 내리니 한국인 사장님이 밝게 웃으시면서 맞이해 주시고,
호텔로비까지 같이가서 체크인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by 한지호 / 2023-10-26
이전까지 사우스웨스트만 이용하다 처음으로 이용해 봤어요.
결과적으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사우스 웨스트가 아무래도 가장 크다 보니 직원들 찾는것도 쉽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는데 지난번에 한번 픽업 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많이 불편했었거든요.
여기 에이스는 공항에서도 직원들이 여럿 있어서 눈에 잘 띄어서 미팅이 편했고 호텔로 오는 날도 미팅시간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저희 보자마자 짐 챙겨주시는 세심함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조금의 차이지만 손님으로서 느끼는 점은 크게 다가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