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운영 업체, 까띠클란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최고급 밴과 친절한 직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십니다.
[에이스 보라카이] 보라카이, 까띠클란공항 픽업 샌딩 [편도] - 단독밴 최대 13인
+단독밴은 다른팀과 조인하지 않고 밴 1대를 단독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보라카이 리조트에서 칼리보 공항까지
안전하게, 편안하게 모셔다 드리는 픽업샌딩 서비스입니다.
에이스보라카이는 믿고 이용하실 수 있는 한인업체입니다!
보라카이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선택!!
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개별적으로 이동하기에는 비용도 비싸고 이동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을 에이스보라카이에서 대신 해드립니다!
- 까띠클란 공항에서 헤메이지 않고 바로 만나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공항에서 스케쥴을 다시 한번 확인해드려 귀국일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에이스보라카이의 스탭은 모두 픽업샌딩 서비스의 스페셜 리스트입니다.
- 한국인 직원이 칼리보 공항/보라카이에 상주함으로써 응급상황시에 빠르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공항에서 나오시면 친절한 에이스보라카이 직원들이 고객님이 맞이합니다~!
피켓에 써있는 성함 확인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 국내선 비행기도 공항에 2시간 전에는 도착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샌딩은 3시간 전에 진행합니다.
- 일반적으로 2시간 30분에서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 Door to Door 서비스
- 편도 서비스(까띠클란공항 -> 보라카이리조트 or 보라카이리조트 -> 까띠클란 공항
- 환경세, 터미널 비용 포함
- 단독밴이용 : 다른팀과 조인하지 않고 단독으로 밴 비용
- 포터 서비스 [포터수고비(짐꾼)] 짐 하나당 1회 30-50페소 (까띠클란 항구<-1회->보트<-1회->보라카이 항구 / 편도 2회 / 왕복기준 총 4회 발생 약120-200페소 )
- 공항세(1인 784페소)
- 에이스보라카이 픽업샌딩 바우처
- 호텔 바우처(인쇄) 항구에서 호텔 바우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인쇄본을 챙겨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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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과 어깨나 가슴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드립니다. 이 스티커는 호텔에 도착하실 때까지 띄지 마세요!
- 당일 픽업 위치 및 단독 서비스로 변경이 불가합니다.(최소 24시간 이전만 귀국편에 대한 픽업샌딩 위치 변경이 가능합니다.)
- 만 4세까지는 무료이며 그 이상부터는 성인과 동일 금액입니다.
- 샌딩시간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동 유의 사항
- 투어 참가시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 주세요. (예약 전 안전수칙 동의서 필독 후 동의)
- 개인 부주의로 발생된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여행자 보험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투어파이브 역시 여행자보험 판매 대리점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입니다.
취소 및 환불규정
- 예약 확정 후(입금 및 결제 후) 취소 및 변경: 5,000원 / 1인/ 1투어당
- 업무일기준 상품 이용날짜 14일 이전 취소 및 변경: 예약한 금액의 30% 수수료
- 업무일기준 상품 이용날짜 3일 이전 취소 및 변경:예약한 금액의 50% 수수료
- 업무일 기준 상품 이용날짜 2일 이전 취소 및 변경: 예약한 금액의 90% 수수료
- 업무일 기준 상품 이용날짜 당일 취소 및 변경: 전액 환불 불가
* 패키지, 콤보 상품 등 복합 상품의 경우, 여행 개시일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 날씨로 인한 상품 취소 및 변경 (천재지변, 항공편 취소/결항 등)
- 투어 일정변경이 불가능한 경우 : 5,000원 / 1인 / 1투어당
- 패키지 및 할인이 적용된 경우, 이용하신 투어 정상금액과 할인액을 공제후 환불 진행. (단, 서비스로 제공받은 상품/서비스는 환불금에서 사이트 판매가로 공제됨)
* 패키지(한국인 가이드) 상품 고객이 그 사실을 숨기고 예약한 경우
1) 취소 및 환불 불가
by 박예은 / 2023-10-04
남편이랑 첫 해외여행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어렵지 않게 잘 갔다왔어요~
이번 명절 잘보내다갑니다
by 최수진 / 2023-07-25
어리버리하고 있으니 어느세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그냥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도착하네요.
by 김기탁 / 2023-07-18
몇년전에도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가족들과 같이 다녀왔어요 ~ 사우스웨스트랑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언어가 안되다보니 마음 편한게 최고더라구요
by 오나라 / 2023-07-16
비행기가 연착되고 입국심사도 엄청 오래걸래서 픽업 안계실까봐 걱정했습니다. 앞에서 직원이 서있는거 보고 울뻔...세관 걸려서 실랑이하고 거의 사람 다 빠질때 나가서 너무 우울했는데~정말 감사합니다.
by 서다빈 / 2023-07-10
다들어있어서 너무 좋네요~이거 하나로 끝~호핑투어에 마사지까지 필요한게 들어있어서 너무 좋네요~